1995년 EY한영에 합류한 뒤 25년 이상 세무 업무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왔으며, EY 입사 전 타 빅4 회계법인에서의 감사 및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현재 Growth Market 리더로서 EY한영 내 각 본부 간 협업(Cross Service Line)에 초점을 두고 있다.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약 2년 간 EY 미국 뉴욕 오피스에서 근무했으며,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세무본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세무본부의 양적 및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.
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
"현재 한국공인회계사회 이사회 이사(재무이사) 및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으로서 회계산업발전과 공인회계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, 이외에도 외부의 여러 단체에서 EY한영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