혁신이 변화를 가속하는 시대를 사는 우리는 오늘날 비즈니스의 어려움을 다양한 역량과 생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. 이것이 보다 나은 해법에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.
Julie Hood
EY 글로벌 부회장 – 재무자문부문
Sonia Ooi
리드 어드바이저리 매니저, 쿠알라룸푸르
전 대학 졸업 직후 4대 기업에 입사하고 싶었지만, 실제로 입사하기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.저는 로컬 회계법인에서 일을 시작해 소규모 투자회사를 거쳐 EY에 입사했습니다. 돌아보면 참 다행스럽습니다. 저에게 모두 소중한 경험이었고, 한편으로 여러분이 EY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 대학을 갓 졸업한 후 4대 기업에 입사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입증한 증인입니다.
Kristen Connelly
매각자문서비스 시니어매니저, 마이애미
전 항상 똑똑하고, 진취적이며, 성공을 거둔 사람들과 일하고 싶었어요. 그래서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 4대 조직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. 그런데 EY의 감사팀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5년이 지났을 때, 이 일은 제가 열정을 가지고 임할 수 없는 일이라고 판단했어요. 감사하게도 당시 카운슬러 및 멘토 덕분에 재무자문본부(TAS)에서 제 관심 분야와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어요.
Jessica Lönnqvist
거래실사 매니저, 헬싱키
저는 기업 깊숙이 파고들어 분석하고 싶었습니다. 화려한 직급이나 명망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. 금융학 석사과정을 마치면서 저는 무엇이 이 기업을 성공하게 하였는지, 기업의 재무상태를 분석하고 재무 이외의 산업별 동력을 파악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긴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. 저는 제 전공을 살려서 글로벌 기업에서 흥미롭고 역동적인 업무를 하고 싶었죠. 저는 EY 재무자문팀에서 재무실사를 담당하게 되어 바로 원하던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Isabelle Duggan
거래실사 매니저, 시드니
저는 법과 회계 두 분야를 모두 공부했지만 ‘변호사’ 또는 ‘회계사’ 중 하나의 카테고리에 머물고 싶지 않았어요. EY는 전사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역동적인 조직이라는 면에서 제 마음을 움직였고,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어요.